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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TREET

블루스트리트이미지

vol.9 ‘매일 브런치하다’

브런치, 좋아하세요?
당신의 가을을 책임질 브런치맛집 45곳

블루스트리트로의 내디딤

블루북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블루북이 ‘블루스트리트’로 제호를 바꾸었습니다.

그 동안 서재에 꽂혀 있던 블루북이 미래를 위한
준비단계의 결과물이었다면,
이제 ‘블루스트리트’란 이름으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듭니다.

처음, 블루북을 발간할 때, 저희들은 생각했습니다.
2년간 8권의 블루북을 낸 다음엔 역동적인 거리로 나가자고 말이죠.

요즘은 그야말로 ‘거리’가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거리가 있는 반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거리도 있습니다.
어떤 거리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원주민이 떠나면
대자본을 가진 프랜차이즈가 들어와 그곳을 채우기도 합니다.

상권은 생명체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업장들이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저희 책에 게재된 가게들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보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업체가 늘어났고 규모도 다양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고객의 선택권이 늘어난 것이죠.

‘블루스트리트’는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한 의무감을 갖고,
거리의 활성화를 통해 조화로운 상권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입니다.
따라서, 새롭게 바뀐 제호 ‘블루스트리트’는
사람이 모이고 행복해지는 ‘거리의 복권(復權)’을 위한 매거진으로서,
디벨로퍼를 표방하는 저희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넓고, 더 높게 성장하는 ‘파란거리’를
응원하고 지켜봐 주십시오.